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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경 위서론
1444 2016-07-07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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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환단고기.천부경이 위서라는 주장에 대한 반론
  환단고기와 천부경이 위서라는 논란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러한 논란이 있다는 것과 환단고기.천부경이 위서라고 단정하는 것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환단고기와 천부경을 위서라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지만 위서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학자도 많다.
설령, 위서라고 주장하는 학자들이 있다고 해도 그 것을 권위있는 기관에서 공식적으로 주장하거나 발표한 것은 아니다. 환단고기가 위서라고 처음 주장한 학자는 이순근, 조인성, 박광용 등이다. 1980년대 후반, 객관성이 다소 떨어지는 소논문(정식 학위논문이 아니다.)을 발표한 이래 친일사학자 일부가 이에 동조하면서 그들(소위 사대주의 사학자)에게는 공식화된 주장이 되었다. 처음에 위서라고 주장하던 학자들도 지금은 그 주장을 많이 수정하거나 철회한 상태다.
 그 이후에 위서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학자와 논문이 계속해서 나왔다. 박병섭.박병훈, 박성수, 송호수, 임승국, 이승호, 김은수, 박석재 교수 등이다. 그리고 위서론을 비판하는 우리나라 최초로 대학원 정식 석사학위 논문도 나왔다.
특히, 한국천문연구원 원장을 지낸 박석재 박사는, 『환단고기』에 나오는 천문현상을 연구해 보면 절대로 『환단고기』가 위서가 될 수 없다고 단언하고 있다.
 그리고『천부경』은 위서가 아니라 우리나라 최고의 사상서라고 주장하는 학자들은 셀 수 없이 많다. 정경희(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교수), 이근철(대전대학교 박사학위), 이형래(선도문화연구원), 이찬구(대전대 박사학위), 안창범(전 제주대학교 교수), 최남율(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교수), 유성모(동 대학원 교수), 조남호(동 대학원 교수), 김수진(원광대학교 석사논문), 심백강(연변대 박사), 이숙화(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선사논문) 등이 그 것이다. 
1980년대 후반, 위서론이 주장되었을 때와 달리, 현재 학계에서는 위서론에 무게를 두기 보다는 신중론 내지 절충론에 많이 기울여져 있다. 즉, 전체가 위서론이라기 보다는 일부 내용에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전체를 위서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쪽으로 대세가 기울고 있다.


1. 천부경이 특정종교의 경전이라는 주장에 대한 반론
『천부경』이 대종교, 선불교 등 특정종교의 경전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천부경』이 원래부터 이들 특정종교의 경전은 아니었다. 애초부터 이들 종교의 경전으로 쓰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은 더더구나 아니다. 특정종교가 원래부터 내려오던 한민족 고유의 사상서인『천부경』을 경전으로 채택했을 뿐이다. 예를 들어서 『도덕경』을 경전으로 채택했다고 해서『도덕경』이 도교 등의 경전만이 될 수 없고, 『논어』를 유교의 경전으로 채택한다고 해서『논어』가 유교만의 경전이 될 수는 없는 것이다. 이러한 위대한 철학서는 특정종교가 경전으로 채택했다고 해서 경전으로 머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인류의 최고의 가르침인 철학 사상서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최근 들어서, 『천부경』에 담긴 위대한 철학과 사상에 대한 학술회의 등이 자주 열리고 있고 『선도문화 』, 『도교연구학회』등 유명 학술지에도 꾸준히 『천부경』의 철학적 위대성에 대한 전문학자들의 논문이 발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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