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동 > 지역
경남1
밀성고등학교 간부수련회 국학교육
2011-04-04 8142
첨부파일: 1301890903.jpg [ 100KB ]

▲ 밀양에는 대한민국의 3대 누각 중 제1루 밀양영남루가 있고, 천진궁, 독립운동기념관,표충비각, 수산제가 있다. 약산 김원봉, 석정 윤세주 열사를 배출한 효충도를 체험하는 밀성고 간부수련회.

밀성고 간부수련회 국학교육 


경남 밀양 밀성고등학교 간부수련회가 밀양 표충사에서 1박 2일간 진행되었다. 우리나라에는 영남루, 촉석루, 부벽루가 있는데 그 중 제 1루가 바로 밀양의 영남루이다. 밀양은 영남루 건너편에 국조 단군과 북부여를 비롯하여 8 국가 시조의 위패를 모시고 있는 천진궁(天眞宮)있다. 또 안동과 함께 독립운동의 정신이 깊이 숨 쉬는 고장으로 꼽힌다.


낙동강에는 삼한시대 3대 수리시설 김제의 벽골제, 제천의 의림지와 함께 수산제가 있어 농경문화의 시원지가 있었음을 말해준다. 효ㆍ충ㆍ도의 고장답게 표충사가 있는데 나라에 길흉사가 있을 때 땀을 흘리는 표충비각이 유명하다. 조선시대 점필재 김종직의 정신과 그 맥을 이어오고 있는 고장으로서 그 자긍심이 대단하다.



이번 간부수련회는 입소식에 이어 밀양의 올바른 역사와 문화를 알기 위해 국학교육(강사 김수곤)이 2시간 이루어졌다. 강의를 마치고 학생들과 참석한 교사 모두 밀양에 살고 있으면서 밀양의 정신과 얼에 대하여 너무 모르고 있었음에 부끄러움과 긍지를 느끼게 되었다고 했다. 특히 고려말 조선초 나라에 큰 공을 세운 박위 장군의 이름을 딴 박위잠수함이 우리나라에 있다고 하자 너무 놀라워했다. 내년에는 인성교육과 함께 간부수련회를 하기로 약속을 했다. 
홍익정신과 효충도 정신으로 홍익리더를
다음글이 없습니다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